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 27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6 1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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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시민기념문화센터서 진행… 구민 공감행정 소통의장 일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7일 오후 3시30분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에 제출된 정책사업은 구민이 행복한 서초를 디자인하기 위한 총 52개(의회사무국 제외)로,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선정심사위원회가 ▲창의성 ▲실행가능성 ▲주민만족도 등 5가지 심사기준으로 심사해 총 8개의 본선발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8개의 사업은 ▲청렴 서초! 하이파이브(H-5)!! ▲떴다! 아동·여성·노인을 지키는 IT‘수호천사’ ▲서초형 여행(女幸) 프로젝트 ▲노풍당당 효(孝)의 도시 서초 ▲비·채 안전거리 조성 ▲민간인프라를 활용한 ‘문화 복합존’ 추진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원년 만들기 ▲양재드림클래스 운영이다.

선정된 8개 사업은 27일 ‘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에서 사업별 발표를 하게 되며, 발표 즉시 전자채점기를 활용해 평가하게 된다.

평가는 전문가평가단 및 지역주민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8명의 현장평가단이 실시하며, 평가에 따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우수상을 받은 부서에는 배낭여행 등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이외에도 발표회 중간중간 뮤지컬공연, 댄스 등의 문화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시간에 맞춰 대강당으로 가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5 서초정책 콘테스트’는 올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서초구 정책소개의 첫걸음이며 구민 행복을 위한 공감행정 소통의 장으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이 사업의 실현을 통해 구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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