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토지면적 5만3566.9㎡ 늘어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3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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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의 토지 면적이 5만3566.9㎡ 늘었다.

23일 시에 따르면 2014년 12월31일 기준 광양시의 토지 면적은 지난해보다 5만3566.9㎡ 증가한 4억6011만4743.5㎡로 최종 확정됐다.

토지 면적 증가 원인은 금호동 광양제철소의 설비확장과 광양읍 세풍리 율촌산단의 공장용지 신규등록이다.

토지 지목별 변동 증감은 토지개발 사업으로 인해 논(-75만3942.4㎡), 밭(-25만6421㎡), 임야(-12만2786.7㎡)는 감소하고 공장용지(52만8438.6㎡), 도로(50만1703.4㎡), 대지(8만5024.1㎡)는 늘었다.

전체 토지 지목별 면적은 임야가 3억83만6705.3㎡(전체 면적의 65.4%)로 가장 넓었으며, 논 4884만4582.6㎡(10.6%), 공장용지 2226만4034㎡(4.8%), 밭 1867만3235.8㎡(4.1%), 도로 1752만1085.1㎡(3.8%), 대지 1256만6550.9㎡(2.7%), 기타 3940만8549.8㎡(8.6%) 등이다.

강태원 지적관리팀장은 “광양시의 경우 지속적인 토지개발사업 및 사회간접시설확충으로 인해 전체면적에서 밭, 논, 임야의 지목 면적이 감소하고 대신 공장용지, 도로, 대지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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