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한밤의 클래식 산책 떠나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2 1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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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일 선사 관람료 1000원… 내달 1일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단돈 1000원으로 볼 수 있는 '한밤의 클래식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2월27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아트센터에서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10시, 관람료가 단돈 1000원인 공연 '한밤의 클래식 산책'이 열린다.

이날 열리는 공연은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서양음악 전반의 앙상블을 '디 앙상블(The Ensemble)'의 연주로 들어보는 시간이다.

모든 관객들에게 동일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좌석 예매를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운영한다. 2월공연은 오는 2월1~8일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컴퓨터를 활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해 오는 2월9일 발표한다. 이후 당첨자는 오는 2월12~18일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당첨자가 등록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잔여석은 오는 2월19일 2차 티켓 오픈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한밤의 클래식 산책은 클래식 공연 관람으로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해 진행된 3차례 공연은 금요일 늦은 시간에 열린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다. 강동구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2회 늘어난 5회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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