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금난 중소기업에 120억 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1 1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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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자금 등 저리융자 희망업체 26일부터 신청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20여억원을 지원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올해 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 8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7000만원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 6억원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 융자지원 33억8000만원 등 총 120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는 지역내 사업자등록 이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법인사업체로 업체당 최고 3억원을 연 2.5%의 저리에 1년 거치·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6일~2월13일 받는다.

이와함께 연중 실시하고 있는 ▲시중은행협력자금 ▲희망실현창구 창업지원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 융자지원 접수는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팀(3423-5572)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나 강남기업SOS넷(giupsos.gangnam.kr)을 참고하거나, 강남구청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우수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남구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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