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수제화 소상공인 '성공 스토리' 눈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20 1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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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협동조합선정… 중기청 성공사례집 수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이 ‘2014 소상공인시장 성공사례’로 선정되며 소상공인협동조합의 바람직한 성장사례를 제시했다.

▲ 3D 풋 스캐너, 보행측정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매자의 발을 측정해 수제화를 만드는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의 가게 전경. (사진제공=은평구청)

중소기업청이 발행한 2014년도 소상공인시장 성공사례집 '작은 영웅들의 성장스토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국 58개 지역센터와 15개 사업 담당 부서에서 발굴한 총 132건의 성공사례 중 최종 선정된 38건의 성공한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처음 발간되는 책이다.

20일 은평구에 따르면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신발’을 모토로 설립돼 2013년 녹번동 본점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월 2000만원의 매출고를 올렸으며, 2014년 5월에는 여의도 2호점 오픈과 차량을 통한 움직이는 매장을 운영해 왔다.

이외에도 ‘수제화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난해 11월에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동주최로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된 '2014년 전국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석규 대표는 “을미년 새해에도 우리 조합이 다른 소상공인들과 협동조합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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