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역공동체일자리 25개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5:14: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6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하는 사업은 ▲서초일자리발굴단 ▲중소기업취업지원 ▲마을공동체 제과제빵 및 케이터링지원 ▲도시나눔텃밭가꾸기와 하천변 환경개선 총 5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며,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 참여횟수 등 점수산정 고득점자 및 청년장기 실직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 및 공무원 가족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2만9020원 이내 임금과 별도의 간식비 3000원을 지급받으며, 주당 2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또 매번 단계 참여기간 중 최소 1회 취업상담과 구청 및 각기관에서 다양하게 대상·업종별로 시행되는 각종 취업박람회 참여할 수 있는 취업지원 기회를 제공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모집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2155-8743~4)로 문의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기관의 직접일자리는 마을기업 육성 등 민간과 연결될 수 있는 고리로 활용돼 양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