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애체험… 장애인 인식 바꾼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5: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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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30명 20일 참여 점자카드 제작ㆍ지팡이 보행 체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자원봉사센터가 20일 지역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송파구민회관에서 ‘청소년 V스쿨 장애체험’을 진행한다.

이날 체험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사가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점자교육 ▲시각장애인 안내법 ▲점자카드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체험방식은 참가자들이 2인1조로 짝을 이뤄 안대를 착용하고, 흰지팡이를 이용해 보행하며 장애가 주는 불편함을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파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장애 공감능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하는데도 일조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는 송파구 자원봉사센터(2202-13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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