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7개분야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9 12:07: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15일 열린 동대문구 2014 인센티브사업 최종 보고회.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처장 유덕열)가 2014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 가운데 총 7개 사업에서 수상해 총 2억8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수상분야는 최우수구 1개, 우수구 4개, 장려구 2개분야이다.

구는 지난 15일 기획상황실에서'2014년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최종 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사업 실적을 평가·분석하고 타구 우수사업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구로 선정된 '열린 시정을 위한 정보·민원 소통 기반 조성'사업 분야에서는 정보공개 확대와 민원 처리 신속성을 통한 서비스 수준 향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구선정 분야는 '서울형 희망복지', '불법유동광고물 근절 대책', '서울, 꽃으로 피다',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사업'이며, 장려구선정 분야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

아울러 행정자치부 주관 '국민행복 민원실 전국 평가'에서는 주민 편의 위주의 종합민원실 환경개선으로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전국 8위 이내에 진입해 민원행정 분야의 우수성도 입증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전직원이 합심해 구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 2014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상금으로 받은 2억 8500만원은 구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