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4동, 복지정보 담은 '우리동네 달력' 눈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6 1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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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0개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양4동이 복지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이는 만큼 힘이 됩니다’ 달력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주관 동 연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벽걸이 형으로 총 1500개 제작되는 달력은 이달 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제작된 달력에는 월별로 보건, 복지, 고용 등 정보, 관련부서 및 복지시설 현황 등 수록돼 주민이 쉽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신청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은 이에 이어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을 마련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확산 및 복지체감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정보소외로 복지서비스를 미처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동은 2014년 하반기부터 보건복지부가 추진해온 '동 복지기능강화' 시범지역으로써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개인 맞춤형 복지체계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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