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대화마당' 6차례 열어 직원들 고충 수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13 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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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대체휴무제등 총 57건 수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직원들과 소통하기위한‘성동가족 대화마당’을 실시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등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13일 성동구에 따르면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6차례에 걸친 ‘성동가족 대화마당’을 통해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중 불편사항 등을 조사해 58건의 의견을 접수받았으며, 이 중 1건을 제외한 57건을 모두 수용했다.

이렇게 수렴한 직원 건의사항(58건) 중 ▲신규직원 근무복 제공 ▲청사 여자화장실(2층) 개선 ▲주말 당직(숙직)시 주중 대체휴무제 실시 등 40건은 즉시 시행했으며, ▲워킹맘, 독신자를 위한 구내식당 반찬판매 ▲직원힐링 프로그램 실시 ▲원어민어학화상교육 실시 등 14건은 올해 안에 추진할 방침이다.

또 청사내 ‘걷고싶은 계단’조성 등 3건에 대해서는 오는 2016년 이후, 예산을 확보해 실시할 계획이다. 추진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별로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분기별 추진사항 결과를 알릴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이 행복할 수 있고 즐겁고 일할 맛 나는 일터가 만들어져야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친절하고 질 좋은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구민과의 소통 만큼이나 직원과의 소통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메일, 번개모임,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쌍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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