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성내천·장지천등 4개 하천 수질 특별관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1: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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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4월까지 4개월간을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중점관리에 나선다.

8일 이 조치는 송파구에 따르면 강수량이 적은 동절기의 수질오염사고와 봄철 강우시 겨울철 축척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일시에 유입되면서 생기는 수질악화를 막기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송파구는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사고발생시 상황전파 및 초기 방재 조치를 실시한다.

또 4개 하천(성내천·감이천·장지천·탄천)별 담당자를 지정, 주 3회 이상 민·관 합동으로 실시하는 하천 감시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 작업장 및 공사장, 물고기 폐사 등을 상시 점검하는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특정수질, 유해물질, 유독물 등 폐수 다량 배출업소 등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관리 유도와 함께 갈수기 기간 최소 1회 이상 단속을 실시하고 영세기업 등 기술력이 미비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 협조를 통한 기술도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평소 하천내 오염물질 유입이나 물고기 폐사, 하천수질 이상 등 문제 발견시 구청 환경과(2147-3250, 주간) 또는 당직실(2147-2200, 야간)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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