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푸드마켓 통합해 연중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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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식품유통기한·물품종류 기부처등 기부물품도 '일원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현재 운영 중인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강남구 푸드뱅크·마켓’으로 통합해 연중상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구민, 기업, 단체의 기부를 받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원대상가구에 제공하던 ▲강남구 기초푸드뱅크 ▲강남푸드마켓 '미소(美所)' 일원점, 대치점 등 3곳의 위탁기간의 운영이 지난해 12월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통합관리 방식으로 변경해 이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통합관리가 되면 식품의 유통기간, 물품의 종류, 전달방식, 기부처 등 기부된 물품에 대한 일원화된 정보관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서비스 또한 개선돼 이용자의 만족도와 운영비 또한 절감되며 1석 2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하는 ‘강남구 푸드뱅크·마켓’의 성공적인 운영과 나눔의 확산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구는 우리주변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 후원자 역할을 성실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부 및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청 복지정책과(3423-5775) 또는 강남구 푸드뱅크·마켓(554-13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푸드뱅크,마켓이 지난 한 해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은 물품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총 25억원 상당으로 이는 40개 시설과 1750여명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지원대상자 등 우리주변 어려운 가구 등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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