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주민들 문화예술활동 적극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8 1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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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주민센터등 30곳 연습공간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실시한다.

8일 종로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사업은 ▲문화예술 나들이의 날 공연 ▲청년 창의문화공간 등 문화컨텐츠 중심으로 실시된다.

우선 지역내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가 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나들이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28일 오후 3시 LG아트센터(강남구 논현로 508)에서 열리는 뮤지컬 <라카지>와 오는 29일 오후 8시 충무아트홀(중구 퇴계로 387)에서 열리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관람신청을 받고 있다.

관람신청은 뮤지컬 <라카지>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또 공공시설내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관련 단체와 동아리에 무료로 제공하는 ‘청년 창의문화공간’ 사용자 모집을 오는 3월까지 실시한다.

‘청년 창의문화공간’ 사업은 청년 예술 단체와 동아리 등에 종로구 17개동 주민센터 강당과 마로니에 공원 다목적홀 등 30곳을 연습 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용신청은 종로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나 각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우편, 방문(서울시 종로구 종로1길 42, 이마빌딩 403)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어려운 생활로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연습 공간이 없는 젊은 예술가들이 유휴공간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문화가 주는 삶의 여유를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누리고, 예술가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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