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여성정책담당관 신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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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최초… 업무 돌입
▲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개설된 '여성정책담당관'의 지난 2일 열린 개소식에 참가한 김우영 은평구청장(왼쪽에서 7번째)과 관계 공무원들이 축하음식을 차려놓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성에 관한 모든 정책을 총괄하는 '여성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은평구는 지난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가정복지과의 여성정책팀을 부구청장 직속의 여성정책담당관으로 확대 개편, 지난 2일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정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운영되는 것으로, 여성의 지역사회 다방면에 여성의 참여기회 확대와 다양한 욕구충족, 여성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정책개발을 통한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을 밝혔다.

서경옥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정책 관련부서가 서울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신설된 만큼 우리사회에 여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책개발을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연령·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여성안전, 인권 강화를 위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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