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15 洞 신년인사회 오는 12일 스타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6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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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 귀 열고 '주민과 대화'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2~27일 구청장이 17개동을 직접 돌며 실시하는 ‘2015년도 동 신년인사회’를 실시한다.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김영종 구청장이 직접 각각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일선에서 근무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에게 대한 새해인사, 올해의 동별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된다.

신년인사회는 오는 ▲12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13일 사직·삼청동 ▲14일 부암·평창동 ▲19일 무악·교남동 ▲20일 가회·종로1~4가동 ▲22일 종로5, 6가·이화동 ▲23일 혜화·창신제1동 ▲26일 창신제2·3동 ▲27일 숭인제1·2동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도시 종로 구현’을 위해 주민들이 바라는 일들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일반주민과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마을문고 이용자 등이 자유롭게 건의하거나 소망을 적은 종이를 붙일 수 있는 게시판 형태의 ‘종로 행복사서함 87’을 만들었다.

‘종로 행복사서함 87’에 담긴 사안들은 동 신년인사회 당일 김영종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떼어 보며 즉석에서 답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주민숙원사업이나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대화하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열고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종로구의 화두는 다시 ‘사람’ 그리고 ‘종로다움’으로, 사람을 위한 행정에 목표를 두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모두가 행복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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