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새해 맞아 '감사나눔 운동' 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5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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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 쓰기등 전개… 직원들 구정업무 능력·친절도 향상 기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행복한 도시 강남을 위한 ‘감사(感謝)나눔 운동’을 실시한다.


강남구는 직원간의 긍정과 배려, 감사하는 마음이 구정업무에 능률과 향상을 가져와 주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구민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라 판단해 올해를 ‘감사나눔 운동’ 원년의 해로 삼고 나눔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감사나눔 운동 출범식’ 개최와 더불어 ▲감사 특강 ▲감사 노트 쓰기 ▲감사릴레이 운동 전개 ▲감사 구내방송 실시 ▲감사나눔 운동 평가보고회 등의 감사나눔 운동을 실시한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 2일부터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시작으로 구내방송을 실시했다. 구내방송은 이달 매주 5회 실시하며, 다음달부터는 주 2회 화·목요일에 실시할 방침이다.


또 우리 생활 주변의 사물과 가족, 동물 등 사소한 것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을 자유형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적는 ▲감사노트 ▲ 감사의 편지를 지정받은 사람이 3일내 직장상사, 동료 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사 릴레이 운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감동을 준 우수한 작품 5개를 선정, 문화상품권을 시상하고 오는 12월에 평가보고회를 실시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감사나눔 운동’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과 친절도 향상은 물론 공직비리의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으로 구민들이 행복지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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