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오는 3월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6: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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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보건소가 더 많은 출산가정에 산후조리 지원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월1일부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가정방문 서비스를 통해 산모도우미를 파견,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저출산 극복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지원가정 확대 범위는 소득수준을 기존의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에서 65% 이하 가정으로 확대한다.

또한 2014년 예외지원 대상자였던 새터민 산모(탈북자), 미혼모 산모, 분만취약지 산모 등과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결혼이민자 산모, 한부모가정 산모,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산모(전국가구 평균소득기준 80% 해당자) 등이 확대·지원된다.

이 서비스는 기본 기간이 2주(12일동안)이며, 가구인수에 맞게 산정된 건강보험료(본인부담금 납부액)의 기준금액에 해당하는 가정만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이내 신청할 수 있고, 제출서류는 산모수첩(출생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 산모 신분증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후조리기간는 여성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정서적으로 안정된 출산환경이 산후조리원과 같이 저출산 극복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061-797-40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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