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체전 진도군 개최 준비 '순항'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6:0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포츠·문화·환경이 조화된 경제 ·문화체전 목표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스포츠, 문화, 환경이 조화된 경제·문화체전을 목표로 '제54회 전남도민체육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오는 4월 말 개최 예정인 대회를 앞두고 진도군은 ▲경제ㆍ문화ㆍ환경ㆍ화합체전으로 운영 ▲경기장 확충과 대회 운영의 완벽한 준비 ▲군민 역량을 결집해 감동체전 실현 등을 3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체전준비기획단 관계자는 “스포츠와 문화, 환경이 한데 어우러진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보배섬 진도의 가치를 한차원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화합과 감동, 지역 발전의 기폭제로 도약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전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초 현재 주경기장을 비롯 테니스장, 정구장, 축구장, 전천후 육상준비 운동장 등 주요 경기장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 체육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숙박과 음식점 등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에 대한 친절 교육을 강화하는 등 4만 군민의 역량을 모아 ‘경제체전, 문화체전’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전남체전 상징물 공모를 완료했으며 개·폐회식 대행사 선정 등 대회 준비를 더욱 구체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창군 이래 진도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을 준비하면서 보배섬 진도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군민의 열정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