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다문화가족 돕기 '동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1-02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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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상호교류 협약 맺어
▲ 서울 은평구립도서관과 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상호교류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구립도서관이 최근 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상호교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내 다문화가정의 문화서비스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동화구연 교육, 결혼이주 여성의 취업돕기, 결혼이주 여성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다함께 돌자 세계 한바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은평구립도서관과 은평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족에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김춘화 은평구립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은평구 지역사회 교류의 장인 은평구립도서관이 은평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더불어 결혼이주 여성과 다문화가정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두 기관의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다른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립도서관은 2012년 1월 다문화자료실을 개실해 2400여권의 자료를 소장·제공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정보 서비스 및 각종 문화 프로그램, 지역주민을 위한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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