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랑의 마중물쌀 나눔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1 1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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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두선)가 지난 29일 ‘사랑의 마중물쌀 나눔행사’를 개최해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분들에게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수급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급자들과 경로당에 쌀480kg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격려하는 대화의 시간 등을 가졌다.

불광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4년 4월부터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마중물’이라는 개념을 쌀모으기 운동과 융합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 및 모금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220kg쌀을 모아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기부한바 있다.

특히 마중물쌀은 ‘제8회 밥할머니 호국기원제’ 개최한 후 수익금을 뜻 깊게 사용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뜻을 모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주민자치 유두선 위원장은 “한 바가지의 물로 저 밑에 고여 있는 심층수를 끌어 올려 목마름과 식수를 해결할 수 있듯이 ‘마중물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 주는 역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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