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 맞이는 강남스타일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1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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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1일 대모산서 주민들이 직접 '연하장·소원지 쓰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강남역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대모산 강남구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015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행사는 31일 오후 9시부터 강남역 U-Street에 위치한 M-Stage 특설무대에서 ▲새해맞이 축하공연 ▲카운트다운 세리머니 ▲시민 및 유명인사들의 신년인사 메시지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새해맞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우선 사전행사로 시민들의 새해소망과 ▲JYJ ▲더원 ▲인순이 ▲배구선수 문성민씨 등 인기스타들의 신년인사 메시지를 영상으로 상영하고 이어 DJ쇼를 비롯한‘EDM TIME(electronic dance music 전자 댄스 뮤직)’이 열린다.

밤 11시부터는 SBS라디오 특집쇼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공개방송과 ▲EXID ▲옴므 ▲써니힐 ▲울랄라세션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후 밤 12시가 가까워지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카운트다운 세리머니’가 시작된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레이저쇼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Wish Ball’이 새해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하늘로 떠오르는 장관이 펼쳐지며 인기그룹 에픽하이가 피날레 공연을 한다.

2015년 1월1일에는 대모산(강남구 개포동 소재·해발 293m) 정상에서 강남구 생활체육회 주최로 ‘2015 강남구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전 6시30분 대모산 입구 자연학습장에 모여 준비 운동을 마치고 정상까지 간단한 산행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해 첫 일출 예정시간인 오전 7시46분부터는 을미년(乙未年)의 시작을 알리고,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대북타고’및 ‘축하 박 터뜨리기’를 진행한다.

이어 참석 내빈의 신년 메시지, '희망의 나라로' 합창과 함께 연하장 쓰기, 소원지 쓰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명소로 자리잡은 강남역 일대는 활력이 넘치는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많은 분이 찾아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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