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모범주유소 4곳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1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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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서·명판 수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지역내 주유소 평가를 실시해 가격과 주유환경, 서비스 등이 우수한 곳을 모범주유소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주유소는 송파동의 잠실주유소, 거여동의 정직한 주유소, 오금동의 한진송파주유소, 마천동의 대성주유소 등 4곳이다.

모범주유소로 선정되면 '모범주유소지정서'와 함께 해당 주유소에 모범주유소 명판을 걸게 되며, 화장실용 휴지 등을 일부 지원받는다. 또한 해당 주유소의 이름과 주소가 송파구 홈페이지 및 소식지에 게재되며, 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SNS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게 된다.

모범주유소는 6개월마다 새로 지정하며, 가짜 석유제품을 판매하거나 석유·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을 경우 지정이 취소된다.

한편 송파구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6개월간 지역내 39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을 통해 가격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와 청결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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