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하고 사랑의 쌀 전달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30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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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건강체중 3.3.3' 우수구 선정 받아
▲ 한국야쿠르트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사업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은평구에게 체중감량분 만큼의 쌀을 후원했다. 사진은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쌀 640kg을 지역내 취약계층 64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시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사업에서 은평구가 우수구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야쿠르트(주)로부터 기부받은 쌀을 이웃에게 전달한 것이다.

30일 은평구에 따르면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비만율을 감소시켜 적정체중 유지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3개월 동안 3kg을 감량하고 3개월 동안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체중 감량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체중감량분에 대해 쌀을 후원받고 후원받은 쌀을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건강행동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를 위해 은평구는 체계적인 체중감량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별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방법 및 식사일지 등을 배부했다.

또 참여자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고 ▲걷기 동아리 ▲건강증진실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건강체중 3·3·3 100일 다짐대회 ▲주기별 건강관리 문자 안내 등을 통해 체중감량을 독려한 결과 프로젝트 참여자 가운데 524명이 총 1351kg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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