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기업 복합매장 '스토어36.5' 감사행사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9 08: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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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한몫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실시한 '사회적기업 복합매장 스토어36.5(이하 스토어36.5)'의 감사행사를 무사히 마쳤다.

29일 은평구에 따르면 이번 스토어36.5의 감사행사는 지난해 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한 해 동안 이룬 은평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스토어36.5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하는 할인행사 ▲따뜻한 토스트와 음료, 사회적경제기업에서 기증한 제품 제공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및 물품기증 등으로 진행됐다.

은평구 관계자는 “어려운 기업 여건에서도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온 은평구 사회적경제기업이 있기에 은평구가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서 3년 연속 일자리창출 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협의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사회적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녹번역 인근 옛 은평소방서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해 스토어36.5를 개장했다. 사회적기업 및 지역내 중소기업 '파발로' 제품의 판매 및 홍보를 돕고 있으며 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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