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보신각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6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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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종로구 종각역에 위치한 보신각에서 실시된 타종행사에서 김영종 종로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타종을 울리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31일 밤 11시30분부터 2015년 1월1일 새벽 0시30분까지 보신각에서 ‘2014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타종행사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것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서울시에서 인터넷으로 공개추천받은 자랑스러운 시민이나 한국을 빛낸 인물 16명이 총 33회의 타종을 울린다.

또 광복·통일 관련 시민들의 소원이 담긴 영상과 대한민국 70주년 역사를 돌아보는 동영상도 타종과 함께 송출된다.

이어 종로구는 오는 2015년 1월1일 오전 7시부터 청운공원과 청와대 앞 대고각에서 ▲풍물패 공연 ▲한국무용 ▲대금산조 공연 ▲만세삼창 ▲소망박 터뜨리기, 대고각 북치기등이 진행되는 ‘제16회 인왕산 청운공원 해맞이 축제행사’도 실시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함께 참여해 지나가는 2014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5년을 잘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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