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도 '전자책 시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4 1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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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전자도서관 개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스마트 전자기기를 이용해 가볍고 편리하게 책을 볼 수 있는 전자책 보급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시민들이 무료로 쉽게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송파구 전자도서관(ebook.splib.or.kr)'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전자도서관’은 지역내 10개 구립도서관에서 각각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을 통합·개편해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해 전자책을 대출해 읽거나 반납하고 예약도 할 수 있다.

현재 ‘송파구 전자도서관’은 인문 사회, 경제, 문학, 외국어 등 총 2407종 전자책과 145종의 오디오북을 보유하고 있으며 송파구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전자도서관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회원 가입 후 전자책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대출한 책을 바로 읽을 수 있다.

대출가능 권수는 최대 5권이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기간이 끝난 전자책은 자동으로 반납처리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자도서관은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것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디지털도서관과 같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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