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문예회관서 채희완의 창작탈춤 26일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23 1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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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이가 쏘아올린 별똥별'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관에서 오는 26~27일 마당극 거장 채희완의 창작탈춤 ‘몽돌이가 쏘아올린 별똥별’ 공연을 선보인다.

2014년 서울문화재단 전통예술지원 선정작으로서 최고의 명인들이 만드는 ‘몽돌이가 쏘아올린 별똥별’은 ‘아침이슬’의 김민기, ‘해금의 명인’ 최태연, ‘전통타악 연주의 기인’ 라장흠씨와 20년 이상의 내공이 돋보이는 마당극 전문배우들이 마당극의 거장 채희완과 함께 다시 뭉쳐 20년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판열음을 시작으로 각각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극은 독자적인 생명력을 가진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옛날과 오늘날, 죽은 자와 산 자, 비정상과 정상, 잘난이와 못난이가 서로 싸우고 충돌하는 판을 벌임으로 대립을 보여주고 있다.

또 억눌린 자, 업신여김을 받는 자, 없는 자들이 마땅히 맞이하는 새 세계를 펼쳐 민중의 해원을 염원하고 있으며 우주적 상생과 살림을 위한 씻김의 마당은 관객들이 자유로운 상상과 해석을 하는 장점이 있는 공연이다.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1회 공연, 오는 27일 오후 3·6시 2회 공연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은평구민에 한해 할인율을 적용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예매처는 인터파크(1544-1555), 티켓링크(1588-7890)고 공연문의는 공연기획 MCT(2263-46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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