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스포츠 강좌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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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이용자 2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8일까지 ‘2015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접수를 실시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가정의 만 5~18세(1997년 1월1일~2010년 12월31일 출생자)의 유·청소년이다. 단 신청자 미달시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자활근로, 차상위 한부모,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차상위 우선돌봄 계층의 유·청소년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스포츠강좌 이용권 시설로 가입한 태권도, 수영, 합기도, 헬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및 사설 시설에서 사용이 가능한 인당 월 최대 7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www.svoucher.or.kr)에서만 가능하다.

은평구 관계자는 "스포츠강좌 이용권으로 저소득층의 유·청소년들이 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다양하게 배우면서,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및 건강증진을 통해 밝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의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청 생활체육과(351-65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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