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고 싶은 지역은? 정답은 종로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9 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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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브랜드대상 평가위원회 전국 지자체 브랜드 영향력 평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230여곳을 대상으로 대한민국브랜드대상 평가위원회가 실시한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서 ‘살고 싶은 지역’ 부문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이번 평가는 우수한 지역 브랜드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역 브랜드 육성과 활성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자체 개발한 ‘지역브랜드평가지수(SNI·Seoul Newspaper Indicator)를 활용해 지난 7~12월 6개월 동안 '특산물', '축제', '살고 싶은 지역' 등 3개 부문 지역 브랜드에 대해 ▲전문가 패널 평가 ▲평가지수를 적용한 실체 평가 ▲전국민 인식조사를 거쳐 진행했다.

평가방법은 1단계 전문가 패널 조사 20%, 2단계 실체 평가(시장가치조사) 20%, 3단계 전국민 인식조사(인지도·이미지) 60%의 3단계로 나눠 실시한 후, 모든 점수를 합해 지역 브랜드 결과의 타당성을 검토해 최종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살기좋은 지역’ 부문은 ‘삶터’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됐으며, 종로구는 전통이 깃든 지역으로 도심이지만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가 살기좋은 지역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도심이지만 종로는 궁궐 등 문화재와 공원 등이 많아 그 어느 곳보다 쾌적하고,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도시 종로가 될 수 있도록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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