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법 중개근절 최우수 '송파구'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8 15: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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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무 서비스개선사업 평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014년 부동산중개업무 서비스개선사업 평가’의 '부동산중개업 분야'에서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가 25개구 부동산중개업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획기적 개선 사업 실적을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송파구는 ▲부동산 정보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 보급 ▲부동산중개업소 정보 QR코드 실시간 서비스 제공 ▲개업공인중개사 사진공개와 신분증을 제작 보급 ▲부동산중개사무소 녹색생활화를 추진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교육 등 특수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호반베르디움, 위례자이 등의 아파트 분양에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약 6만3000명이 몰렸다.

이외에도 분양시장의 병폐 '떴다방'의 불법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지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 주민의 경제 안전과 부동산중개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부동산중개서비스의 개선 및 불법중개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에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안전 경제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력 강화를 다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토지관리과(2147-305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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