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 '제네시스'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7 1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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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에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쏘렌토·카니발 등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17일 평가 대상 13개 차종 중 제네시스가 가장 높은 96.6점을 받아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쏘렌토가 92.1, 카니발이 91.0으로 뒤를 이었다. 이 세 종의 차를 포함해 한국GM 스파크 EV·크루즈, 현대 쏘나타, 폴크스바겐 골프,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벤츠 E300가 안전성 종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기아차 쏘울, 포드 익스플로러는 보행자 안전성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각각 2, 3등급을 받았고 르노삼성 QM3는 충돌 안전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13개 차종 중 유일하게 5등급을 받았다.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제네시스의 충돌 안전성이 97.7점인데 비해 QM3는 78.9점을 받는데 그쳤다.

이번 자동차안전도 평가 세부사항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상식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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