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연말연시 해이해진 공직기강 바로 잡는다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6: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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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감찰활동 22일 착수 금품·향응 수수사례등 집중 점검

[장흥=안훈석 기자]전남 장흥군이 연말연시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사례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공직감찰활동을 오는 22일부터 2015년 1월20일까지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연말연시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금품·향응수수, 근무시간 중 이탈행위, 불친절 등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와 민원처리 지연 및 무사안일 업무처리, 불법행위 방치 업무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특히 여객터미널·민박·펜션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동절기 화재 안전점검 이행 실태, 폭설대비 실태 등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발생예방 준비태세를 함께 점검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불감증 해소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찰에서 적발되는 기강해이 사례는 엄중문책해 공직기강을 바로잡아 나가고, 상시 공직감찰활동을 강화해 공직기강 해이로 인한 군민 불편초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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