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부서에서 민원상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6 1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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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자리에 안내표찰 부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주민에게 더 나은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현재 미설치된 12개 부서에 민원상담석을 설치하고 민원상담 안내표찰을 전부서에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구는 친절과 청렴을 생활신조로 직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일깨우기 위해 행정포털시스템 배너에 친절, 청렴에 대한 명언 등의 메시지를 게재, 전직원 대상 친절마인드 및 고객 응대요령, 불만민원 응대 등 대민업무에 접목할 실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 응대시 미흡한 항목에 대해 개선될 수 있도록 전화, 방문민원 응대요령 내용을 담은 스티커를 전직원 PC 모니터에 부착, 항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부서에 배포한다.

은평구 관계자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공무원의 친절이 곧 구민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친절도 향상을 통해 친절 은평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 11월 서울시가 발표한 자치구와 산하기관 민원접점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민원응대 서비스품질점검' 결과 지난해 대비 평가점수와 순위가 크게 상승했으며 민원여권과는 전화민원응대 친절분야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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