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복입고 溫맵시 뽐내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1 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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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련의류 60% 세일 행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2일 오전 10시~오후 6시 종로구청(삼봉로 43) 후문 플러스 카페 앞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온(溫)맵시 캠페인’과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합성어인 '온(溫)맵시는 캠페인'은 내복 등 따뜻한 의류를 입어 난방온도를 3도 낮추자는 환경부의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온맵시 캠페인은 종로구와 (주)쌍방울이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종로구 직원, 인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내복과 기모 타이즈 ▲수면 파자마 등 온맵시 관련 의류를 4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판매된 물품의 수익금의 일부는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보따리 배달 행사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이와함께 ▲사무실 실내 온도 18~20도 유지 ▲직장인들의 내복입기 권장 ▲연말연시 내복 선물하기 권장 등을 홍보하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실시된다.

또 ‘원전 하나 줄이기’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베란다용 미니 태양광 설치’ 홍보와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대한 신규접수도 받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일이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많은 주민에게 알려져 함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속의 작은 노력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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