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웃과 갈고 닦은 춤실력 13일 뽐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10 1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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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문화센터서 구민종합작품발표회 개최 총 20팀 180명 참여 한국무용·밸리댄스등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역삼1문화센터 3층 공연장에서 ‘2014 구민 종합 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지역문화센터·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된 각종 프로그램을 배운 주민들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문화센터 15곳, 평생학습관 3곳에서 총 20개팀 18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한국무용 ▲벨리댄스 ▲라인댄스 ▲태보댄스 ▲포크댄스 ▲에어로빅 등을 약 2시간 30분 동안 선보인다.

발표회 관람은 무료며 자세한 관람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문화센터팀(6712-0525)으로 하면 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8월 ‘고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를 열어 서예, 사군자, 수채화를 비롯한 성인 작품과 어린이 회원들의 미술작품을 소개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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