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한데모여 사랑의 김장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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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삼성전사-한돈협회 [장흥=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5일 부산면 내동마을에서 삼성전자 한국총괄 서부지사와 대한한돈협회를 비롯한 17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4000포기의 김장을 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면 내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서부지사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겨울 김장김치가 필요한 저소득가정 700가구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 한국총괄은 지난 11월에도 장흥군 관산청소년문화의집 도서관 리모델링 및 도서 1000권을 지원했고, 2012년부터 삼성디지털프라자 장흥점의 연계로 저소득가정 주택 집수리, 어린이놀이터 기증, 화상어린이 의료비지원, 경로당 물품지원 등 장흥군에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또한 2012년부터 꾸준히 추석과 설 명절이면 어려운 이웃에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김성 군수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듬뿍 담은 김장을 해주기 위해 참석한 170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삼성전자 한국총괄의 장흥을 아껴주는 마음 잊지 않겠다. 또한 명절이면 잊지 않고 한돈을 후원해준 대한한돈협회에도 감사하며 김장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돼지고기를 함께 먹고 모두가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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