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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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등 25개 자치구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2015년 1월9일까지 ‘2014년 4분기 주민등록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키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동시 실시한다.

중점 조사사항으로는 ▲제3자(채권·채무 등 이해관계자) 요청에 의한 사실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1914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여부▲쪽방·비닐하우스·쉼터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자 ▲최근 1년 이내 전입자 중 중학교 입학예정 청소년이 포함된 가구 ▲국외이주신고 후 5년이 지났는데도 이민출국말소자로 정리되지 아니한 자 등에 대한 사실조사 등이다.

조사방법은 각 지역 주민센터 담당공무원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부 등을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조사 기간 색출된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특별사실조사 기간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의 50%를 경감(관련법에 따라 특정사유에 해당할 경우 최대 75%까지) 받을 수 있다"며 이번 특별조사에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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