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LED등 달아준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5 15:1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2600만원 들여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노후된 형광등을 친환경·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교체는 노후 주택이 많은 잠실본동, 삼전동, 석촌동 지역의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차후 결과에 따라 전지역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수급자 64가구를 개별 방문, 조명 형태와 주민 희망사항 등을 상세히 조사했다.

거실 및 방 조명 위주로 가구당 3~4개의 LED조명을 맞춤형으로 교체하며 총 215개의 LED등기구를 교체할 방침이다.

사업은 송파나눔발전소의 운영 수익금과 국·시비 보조금을 합해 2600만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체사업을 통해 구는 연간 2만2681kWh의 전력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