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표구문화 활성화방안 모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4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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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재단, 5일 포럼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5일 오후 2시부터 인사동 백상빌딩 세미나실(인사동7길 12)에서 인사동 전통문화네트워크 포럼 ‘전통의 역습, 표구를 구하라’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종로문화재단과 (사)한국표구협회, (사)인사동전통문화보존회가 ‘표구의 활성화’에 뜻을 모아 기획한 ‘인사동프로젝트-전통의 역습, 표구를 구하라’ 사업의 마지막 프로젝트다.

포럼에서는 ▲표구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식공유 ▲표구에 대한 기초지식 ▲인사동 표구장인들의 역할 ▲표구문화의 명맥을 이어갈 인력양성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발제는 충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목재종이학과 조경실 초빙교수가 ‘전통의 역습, 표구를 구하라’란 주제를,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하계훈 교수가 ‘표구분야 문화재 보존 전문 인력의 양성 방안’이란 주제를 맡아 표구관련 전문가와 전통미술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펼치는 ‘현장예술인 및 관계자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종로문화재단은 전통문화유산 보존을 종로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것과도 같은 맥락의 일이라고 여기며 앞으로 이와 관련한 기획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일반인들도 표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전통문화 활성화는 물론, 특히 표구 산업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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