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6일 상명아트센터서 '금난새 송년음악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3 15: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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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6일 오후 5시 상명아트센터 계당홀(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종로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구와 서울예술고등학교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금난새씨가 이끄는 서울예고 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와 유라시안 챔버가 연주하는 ‘동물의 사육제’(생상스 작곡) 전곡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주 시작 전 연주 음악에 대한 유머와 이야기를 곁들여 설명해 주민들의 곡의 이해를 도와 어려운 클래식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연주 중간중간 부분적인 멜로디를 들려주며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어떤 느낌인지 곡 설명을 통해 클래식을 더 편안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회는 각동 주민센터·구청 문화과에서 배부한 초대권을 당일 공연장 입구에서 좌석권으로 교환해 입장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구 문화과(2148-1805)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예고 교장인 금씨의 해설을 겸한 지휘는 언제 들어도 유쾌하다”며 “이번 음악회와 같이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을 주민들에게 많이 선보여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면서 품격있고 활기찬 문화예술도시 종로가 되도록 더 많은 문화공연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예고 학생 7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며, 유라시안 챔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하 15명 내외로 구성된 성인 실내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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