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 자원봉사자에 박수갈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3 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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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서 5일 '2014 중구 자원봉사 아우름 축제'… 우수 단체에 표창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와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제9회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2014 중구 자원봉사 아우름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 기업체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그동안 수고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우선 기념식에 앞서 영락교회 사회공헌부서에서 활동하는 '올드보이' 팀이 하모니카 연주 재능봉사로 캐롤·가곡 등을 공연하는 식전공연을 펼친다.

이어 실시되는 기념식에서는 최창식 구청장이 한 해 동안 솔선수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개인·단체 등 19명(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우수자원봉사상 수여식’이 실시된다.

수상자는 ▲중구자원봉사센터 ▲한사랑 자원봉사협의회 ▲남산타운 아파트봉사단 등 각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한 대상자로 평소 소외된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남산타운 아파트봉사단은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자원봉사분야 공모사업을 지원해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어르신 행복돌보미와 으랏차차 어르신 학교를 진행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풀뿌리 공모사업', '지역거점연합모델사업' 등에 연달아 선정되는 등 남산타운 홀몸노인의 복지향상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한사랑 자원봉사협의회에서는 사랑의 빵을 만들어 홀몸노인에게 전달했으며, 개인 수상자 강우경씨는 사랑둥지 가족봉사단 회장, 풍선아트 봉사단 총무를 지내며 매사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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