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강남 관광객 유치 교두보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2 1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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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주)하나투어, 관광상품 공동개발 MOU… 상호협력 전략 마케팅 추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는 3일 강남구청에서 (주)하나투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필요사항 상호협조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관광상품의 공동 개발 ▲강남구의 ‘강남관광정보센터’ 등 시설물 사용과 주차 등에 대한 지원 ▲강남관광명소를 (주)하나투어 관광코스 개발시 적극 반영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두 기관의 상호협력 사항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있는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하나투어와의 업무협약은 민선6기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전문 여행사와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한 전략적인 관광마케팅 추진으로 강남구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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