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놀이문화 연극으로 만나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2-01 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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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서 발표회 2일 열어
▲ 각자의 관점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문화 신문을 작성하고 있는 세계놀이문화 취재기자 단원들.(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혜화동 주민센터에서 초등학생 기자단들의 ‘혜화에서 연극이 된 세계놀이’ 발표가 2일 열린다.

'혜화에서 연극이 된 세계놀이'는 서로연극연구소와 혜화동 주민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후 4시30분, 혜화동 주민센터 한옥 마당과 2층 혜화홀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으로 구성된 1~2기 세계놀이문화 취재기자 단원들이 다른 나라의 놀이와 문화에 대해 조사한 내용들로 진행된다.

취재기자 단원들은 다문화 강사로부터 다양한 세계의 놀이를 직접 배우고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 중국, 프랑스, 일본 등지의 유학생들을 직접 만나 놀이와 문화에 대해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세계놀이문화 취재기자 단원들은 자신들이 조사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몽골, 중국, 프랑스, 일본 등 4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각 문화의 전래 이야기를 한데 버무린 작은 그림자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혜화동 주민센터 한옥 마당에서 4개국 나라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함께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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