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구청직원에 모아진 동료愛 뭉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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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들, 빠른 쾌유 비는 격려금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에서 근무 중 쓰러진 구청직원의 소식을 들은 복지건설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후, 빠른 쾌유를 위한 격려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가로환경과를 상대로 실시된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후 노점단속 중 갑자기 쓰러진 가로환경과 송연우씨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김기래 의원의 제안에 따라 격려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날 이경일 위원장과 정희창, 변창윤, 김 의원은 즉석에서 돈을 모아 신동문 가로환경과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김·변 의원은 송씨가 업무상재해로 인정돼 충분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송씨는 지난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 거리가게 정비 근무 중 쓰려져 현재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자가호흡을 하고 있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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