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리 '트렌디 옷'을 입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8 16:1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일 은평문예회관서 월드뮤직그룹 '공명' 공연

현대적 감각담아 재해석 국악선율 주민에 선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의 상주예술단체 월드뮤직그룹 ‘공명’이 오는 12월2일 공명콘서트 ‘고원, 길 위에서 별을 만지다’를 펼친다.


이번 공연을 펼치는 ‘공명’은 국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국내 대표적인 월드뮤직그룹으로 세계유수의 아트 페스티벌과 쇼케이스를 비롯해 우리나라 수교행사의 기념공연, 미주지역 문화행사 등에 참가해왔다. 또 세계 속 우리음악을 알리는 단체로 초·중학교 음악교과서에 소개될 정도로 음악적 성과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공명’의 감성으로 보는 한국의 자연과 그 안에서 힘들지만 담담하게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로 꾸며졌으며 높은 산 굽이굽이 첩첩이 쌓여있는 옛사람들의 자취와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들을 노래한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실시된다. 관람료는 ‘2014 송년콘서트’ 특별할인가를 적용, 전석 5000원으로 학생 20인 이상 단체 관람시는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처는 예스24(1544-6399), 인터파크(1544-1555), 은평문화예술회관(350-5206)이며, 공연문의는 전화(351-6529, 070-8699-013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