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내년 예산안 3620억 편성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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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보다 60억 증액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2015년도 예산안을 3620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560억원보다 60억원(1.7%)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가 3349억원, 특별회계가 271억원이다.


보성군의 내년 예산안은 이용부 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항 실천을 위한 사업과 서민생활 안정 및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기초노령연금에는 올해보다 84억원이 증가한 304억원을 편성했으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1082억원으로 32.3%를 차지한다. 벌교 5일장 현대화사업이 반영된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66억원으로 가장 높은 195%의 신장률을 보였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가 101억원, 사회복지 분야가 667억원 편성으로 그 뒤를 잇고 있으며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99억원, 문화관광분야 227억원, 일반공공행정분야 142억원의 편성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 군수는 "이번 예산안은 민선6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필수사업과 군민의 기본적인 수요 충족에 중점을 뒀다"며 “취약한 생산기반과 부족한 재원이지만 효율적 배분과 집행으로 민선6기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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