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 '은평구'… 상금 1억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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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4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서울시의 2014년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돼 1억원의 상금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형 희망복지 사업이란 저소득주민의 자립·자활 능력을 배양하고 복지전달체계를 개편하는 등 행복한 복지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추진 ▲희망프러스 꿈나래통장·희망온돌 ▲복지업무 담당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노인 일자리 창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기존의 사업외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실 운영 ▲맞춤형 법률상담 '법률 홈닥터' 운영 ▲희망복지 우체통 운영 등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최우수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평구의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얼마 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복지전달체계 개편부문 전국 대상에 이은 수상으로 노인소득 및 사회참여 지원, 장애인 소득증대 및 편의시설 지원 등 복지분야 전반에 걸친 평가에서 시상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구 관계자는 “복지행정상 대상에 이어 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애쓴 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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