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기 꾀꼬리들 22일 솜씨 자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0 15: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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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회관서 새싹동요제 열어 13개 어린이집 원아들 참가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2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자라나는 영·유아들의 재능을 맘껏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 '제9회 새싹동요제'를 개최한다.

강남구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세부터 7세의 지역내 13개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가한다.

이날 대회는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J-clef' 챔버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대회가 시작된다.

동요제는 ▲튼튼영재 어린이집 ‘우주자전거’ ▲밀튼 어린이집 ‘내친구 소고도령 호랑장군’ ▲천사 어린이집 '숲속을 걸어요 Action song' ▲짐랜드 어린이집 '네잎클로버&즐거운 왈츠' ▲에듀케어 어린이집 '귀여운 꼬마 호키포키' ▲은마 어린이집 '똑똑똑&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강남서머힐 어린이집 '하얀 별&굿프렌즈' ▲동명 어린이집 '내가 행복할 때 행복을 가져다줘요' ▲키즈랜드 어린이집 '경청할래요 성품의 나라 만들어요' ▲나하나 어린이집 '하나님이 노크하면 부채춤' ▲조이빅스맘 어린이집 '아기콩&참 좋은 말' ▲담희 어린이집 '달려갑니다. 귀염둥이' ▲강남아이트라움 어린이집의 '신나는 사물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시상식은 별도의 순위를 정하지 않고 참여한 모든 영·유아들에게 참가트로피를 증정한다.

또한 구는 대규모 인원의 행사 참석으로 생길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 행사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영·유아들이 준비한 멋진 무대를 보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영·유아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감성을 깨우는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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