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보건소, 무료 목요 대사증후군예방 강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4: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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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오는 2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송파구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혈당장애 등 5개 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사전에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건강강좌는 주민들이 대사증후군을 바로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관리를 하기 위해 실시되는 강좌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강좌는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영양관리와 운동요법 ▲웃음치료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올바른 식생활 실천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송파구보건소 대사증후군전문관리센터는 30~64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대사증후군 검진 및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도 실시한다. 검사결과는 일주일 후 확인 가능하며, 운동처방과 영양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전반적인 통합관리가 이뤄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자세한 문의는 구 건강증진과(2147-3475)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고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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