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거리 활성화 손잡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8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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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국마사회와 MOU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9일 오후 3시 한류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류스타거리(K-Star Road)’ 조성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 내용은 ▲한류문화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문화공감센터 강남’을 외국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류문화 체험공간으로 제공 ▲주변 거리를 ‘한류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한류관광의 주축이 될 ‘한류스타거리(K-Star Road)’ 조성사업의 성공적 완성과 다양한 한류문화 체험공간 확보 등이 가능해져 외국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이 열리는 ‘문화공감센터 강남’은 예전 ‘한국마사회 강남지사’가 있던 곳으로 한국마사회는 최근 이곳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선보인 ‘문화공감센터 강남’은 ▲1층엔 ‘JYP 엔터테인먼트’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와 소극장 ▲2층엔 지역주민에게 제공될 소규모 대화방 및 한류스타들의 팬사인회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구는 협약을 맺고 오는 23일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인기 걸그룹 ‘AOA’의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앞으로도 지역내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한류스타 팬사인회 및 팬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 개최해 강남 한류관광을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인 ‘한류스타거리(K-Star Road)’에 더욱 더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한류스타 연계 콘텐츠를 개발해 10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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